갓등 중창단 - 마음을 열어 하느님께로

마음을 열어 하느님께로 우리 함께 가 보세. 손을 맞잡고
어울리어 기뻐 뛰어가 보세. 하늘이여 나의 영혼 속에
진실함을 그대 알게 하여주오. 마음을 열어 하느님께로
우리 함께 가보세.
그대의 영혼 속에 있는 주의 사랑 빛 되어 길 잃고 방황하는
이들을 주님의 따스한 그 품 안으로 우리의 마음 속에 있는
주의 사랑 힘 되어 아파하는 이들을 보듬고 어루리라. 우우~
찬란한 태양 빛처럼 나의 노래가 하늘의 문을 여는 빛이되어
대한의 등불 밝혀 주는 이 되어 서로의 벽을 허물고 형제의
가슴 속 깊이 울리리라.
(아니리) 우리의 소리로 노래하자. 온 누리의 형제와 함께.
모두가 우리의 한 형제니, 기뻐 뛰며 어울리세.
우~아~ 마음을 열어 하느님께로 우리 함께 가 보세.
손을 맞잡고 어울리어 기뻐 뛰며 가보세.
하늘이여 나의 영혼 속에 진실함을 그대알게 하여주오.
마음을 열어 하느님께로 우리 함께 가 보세.
우리 함께 가 보세.
maeumeul yeoleo haneunimkkero uri hamkke ga bose. soneul matjapgo
eoulrieo gippeo ttwieoga bose. haneuliyeo naui yeonghon soke
jinsilhameul geudae alge hayeojuo. maeumeul yeoleo haneunimkkero
uri hamkke gabose.
geudaeui yeonghon soke itneun juui sarang bit doeeo gil ilgo banghwanghaneun
ideuleul junimui ttaseuhan geu pum aneuro uriui maeum soke itneun
juui sarang him doeeo apahaneun ideuleul bodeumgo eorurira. uu~
chanranhan taeyang bitcheoreom naui noraega haneului muneul yeoneun bitidoeeo
daehanui deungbul bakhyeo juneun i doeeo seoroui byeokeul heomulgo hyeongjeui
gaseum sok gipi ulririra.
(aniri) uriui soriro noraehaja. on nuriui hyeongjewa hamkke.
moduga uriui han hyeongjeni, gippeo ttwimyeo eoulrise.
u~a~ maeumeul yeoleo haneunimkkero uri hamkke ga bose.
soneul matjapgo eoulrieo gippeo ttwimyeo gabose.
haneuliyeo naui yeonghon soke jinsilhameul geudaealge hayeojuo.
maeumeul yeoleo haneunimkkero uri hamkke ga bose.
uri hamkke ga bose.
마음을열어 하느님께로(11.03.13)-양업밴드

양업밴드가 2011년 3월 13일 연습실에서 현정수신부님의 "마음을 열어 하느님께로" 를 부르고 있습니다.

마음을 열어 하느님께로

2008년 6월 28일 무료 기획공연 광주대교구 영암성당.

H i M 마음을 열어 하느님께

양업밴드가 부르는 축제2(갓등중창단)

청주교구 청년양업밴드가 2010년 5월 1일 연습실에서 갓등중창단의 "축제2"를 열창하고있습니다.

예따사2 - 양업밴드

청주교구 청년양업밴드가 갓등중창단의 "예따사(예수님을 따르는 사람들)2"를 연습실에서 부르고 있습니다.

갓등 중창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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