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페모카 - 곁에 두고 싶은 사람

곁에 두고 싶은 사람
내 앞에 있는 그대인걸
한사람만 바라보며
한사람만 사랑하고 있어요
내 모든것을 다주어도
아깝지가 않을만큼
사랑하는 사람 바로 당신이죠
그거 알고있나요
보이지는 않지만
우린 연결되어 있다는걸
그대 모를거예요
우리둘이 아니면
행복할수 없다는걸요
나 그대를 만나고 비로소
나를 알게됐어요
그대가 참 고마워
곁에 두고 싶은 사람
내 앞에 있는 그대인걸
한사람만 바라보며
한사람만 사랑하고 있어요
내 모든것을 다주어도
아깝지가 않을만큼
사랑하는 사람
바로 당신이죠
해가 뜨는 것처럼
자연스레 내 맘이
그댈 사랑하게 됐나봐요
해가 지는 것처럼
세상의 낮과 밤이
온통 그대 하나뿐이죠
나 다신 사랑찾아
헤맬일 없을거라 말해줘
내게 약속해줘요
곁에 두고 싶은 사람
내 앞에 있는 그대인걸
한사람만 바라보며
한사람만 사랑하고 있어요
내 모든것을 다주어도
아깝지가 않을만큼
사랑하는 사람 바로 당신이죠
약속해요 절대로 난
그대를 혼자 두지않아
그대와나 어떤것도
어디라도 함께하기로 해요
난 무엇이든 그대라면
그댈위해 할수있어
그대도 같다면
날 놓지말아요
사랑하는 사람 바로 당신이죠

gyeote dugo sipeun saram
nae ape itneun geudaeingeol
hansaramman barabomyeo
hansaramman saranghago iteoyo
nae modeungeoteul dajueodo
akkapjiga aneulmankeum
saranghaneun saram baro dangsinijyo
geugeo algoitnayo
boijineun anjiman
urin yeongyeoldoeeo itdaneungeol
geudae moreulgeoyeyo
uriduli animyeon
haengbokhalsu eopdaneungeolyo
na geudaereul mannago biroso
nareul algedwaeteoyo
geudaega cham gomawo
gyeote dugo sipeun saram
nae ape itneun geudaeingeol
hansaramman barabomyeo
hansaramman saranghago iteoyo
nae modeungeoteul dajueodo
akkapjiga aneulmankeum
saranghaneun saram
baro dangsinijyo
haega tteuneun geotcheoreom
jayeonseure nae mami
geudael saranghage dwaetnabwayo
haega jineun geotcheoreom
sesangui natgwa bami
ontong geudae hanappunijyo
na dasin sarangchata
hemaelil eopeulgeora malhaejwo
naege yaksokhaejwoyo
gyeote dugo sipeun saram
nae ape itneun geudaeingeol
hansaramman barabomyeo
hansaramman saranghago iteoyo
nae modeungeoteul dajueodo
akkapjiga aneulmankeum
saranghaneun saram baro dangsinijyo
yaksokhaeyo jeoldaero nan
geudaereul honja dujiana
geudaewana eotteongeotdo
eodirado hamkkehagiro haeyo
nan mueotideun geudaeramyeon
geudaelwihae halsuiteo
geudaedo gatdamyeon
nal notjimalayo
saranghaneun saram baro dangsinijyo

카페모카 곁에 두고 싶은 사람@@+ kpop

항상 최선을 다하는 그리고 좋은 k-pop을 올리고자 노력할께요 ^^

리디아 - 곁에 두고 싶은 한 사람

사랑하고 있어요 그대의 뒤에 서서 다가서지도 볼 수도 없고 멀리서 바라만 봐요... 왜 이렇게 엇갈려 살아가야 하는지 마음관 달리 빗겨만...

리디아.. 곁에 두고 싶은 한 사람..(가사첨부)

찌니꺼..♡ 리디아.. 곁에 두고 싶은 한 사람.. 사랑하고 있어요 그대의 뒤에 서서 다가서지도 볼 수도 없고 멀리서 바라만 봐요 왜 이렇게 엇갈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