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하정 - 낳은정 기른정

김부자 - 옛정

옛정은 깊은 강 헤어날 길 없네 잊으려 해도 잊을 길 없는 그 임의 옛 추억들 호숫가에 낙엽이 지면 더욱 그리운 그 눈동자 웃음 띤 얼굴 날 부르네...

김하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