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웅기획이벤트사010ㅡ5749ㅡ8068.
옛정은 깊은 강 헤어날 길 없네 잊으려 해도 잊을 길 없는 그 임의 옛 추억들 호숫가에 낙엽이 지면 더욱 그리운 그 눈동자 웃음 띤 얼굴 날 부르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