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석균 - 작은 불꽃 하나로 남아

작은 불꽃하나가 큰 불을 일으키어
곧 주위 사람들 그 불에 몸 녹이듯이
주님의 사랑 이같이 한번 경험하면 그의 사랑
모두에게 전하고 싶으리

새싹이 돋아나면 새들은 지저귀고
꽃들은 피어나 화창한 봄 날이라네
주님의 사랑 놀라와 한번 경험하면
봄과 같은 새 희망을 전하고 싶으리

친구여 당신께 이 기쁨 전하고 싶소
내 주는 당신의 의지할 구세주라오
산 위에 올라가서 세상에 외치리
내게 임한 주의 사랑 전하기 원하네
jakeun bulkkothanaga keun buleul ileukieo
got juwi saramdeul geu bule mom nokideuti
junimui sarang igati hanbeon gyeongheomhamyeon geuui sarang
moduege jeonhago sipeuri

saessaki dotanamyeon saedeuleun jijeogwigo
kkotdeuleun pieona hwachanghan bom nalirane
junimui sarang nolrawa hanbeon gyeongheomhamyeon
bomgwa gateun sae huimangeul jeonhago sipeuri

chinguyeo dangsinkke i gippeum jeonhago sipso
nae juneun dangsinui uijihal gusejurao
san wie olragaseo sesange oechiri
naege imhan juui sarang jeonhagi wonhane
작은 불꽃 하나로 남아

꺼져가는 불꽃하나 주님앞에 섭니다 바람불지 않토록 주여 도와 주옵소서 예기하지 못한 내일 기름 없는 등불이라 헛된세월 보낸 이몸 없드리어...

작은 불꽃 하나로 남아

성약교회 이영미 권사님.

꺼져가는 불꽃 하나

예슈아 마쉬아흐(예수 그리스도)의 복음과 찬양.

김석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