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석균 작사 작곡 탕자의 눈물은 주님 가신 길을 우리도 따라가며 복음을 전하고자 하는 간절함이 묻어있다.
주의 사랑과 은혜로 찬앙과 감사가 충만하심이 삶속에 가득하시기를 바랍니다.
이에 총독의 군병들이 예수를 데리고 관정 안으로 들어가서 온 군대를 그에게로 모으고 그의 옷을 벗기고 홍포를 입히며 가시관을 엮어 그 머리에...
찬양헌신예배 특송.
땅끝까지 증거하리다..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