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당 - 두고온 바다

지금도 그 바다엔 물새가 우나요
두고 온 추억의 백사장 잊을 수가 없어요
내 사랑 작별하던 날
대신 울어주던 갈매기 노을
빛에 물든 하늘을 날고 있겠죠
마음은 그 바다로 끝없이 날으고
잊었던 소라의 노래를 다시 듣고 싶어요

jigeumdo geu badaen mulsaega unayo
dugo on chueokui baeksajang iteul suga eopeoyo
nae sarang jakbyeolhadeon nal
daesin uleojudeon galmaegi noeul
bite muldeun haneuleul nalgo itgetjyo
maeumeun geu badaro kkeuteopi naleugo
iteotdeon soraui noraereul dasi deutgo sipeoyo

하수영 - 두고온 바다 kpop 韓國歌謠

하수영 - 두고온 바다 kpop 韓國歌謠 지금도 그 바다엔 물새가 우나요 두고온 추억의 백사장 잊을수가 없어요 내사랑 작별 하든날 대신 울어주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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