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가 그립구나 (작사:서수남 작곡:서수남 노래:서수남&하청일) 1985 세월이 유수처럼 흘러가고 말았네 수많은 사연들이 이 내맘을 울리네 인생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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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수남형님이 허참님과 어부현종집에 왔을때 사진과 요즘 출항때 일출사진입니다 조금전 서수남형님과 전화통화로 한번 보시라하고 올려봅니다...
친구가 그립구나 / 서수남.하청일 노래 서수남 작사.서수남 작곡 1.세월이 유수처럼 흘러가고 말았네 수 많은 사연들이 이 내 맘을 울리네 인생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