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상규 - 사나이라면

슬픔은 강물처럼 흘러흘러 가는데
바람 부는 언덕 위에 외로히 서서
가버린 세월 속에 내 사랑을 불러본다
사나이라면 사나이라면 울지를 말자

아득한 바닷가에 파도소리 들려
오늘밤도 서러움에 밤을 새우며
흐르는 달빛 속에 내 사랑을 불러본다
사나이라면 사나이라면 생각을 말자
seulpeumeun gangmulcheoreom heulreoheulreo ganeunde
baram buneun eondeok wie oerohi seoseo
gabeorin sewol soke nae sarangeul bulreobonda
sanairamyeon sanairamyeon uljireul malja

adeukhan badatgae padosori deulryeo
oneulbamdo seoreoume bameul saeumyeo
heureuneun dalbit soke nae sarangeul bulreobonda
sanairamyeon sanairamyeon saenggakeul malja
11 고향의 강 남상규

가요무대 1350회 11월 신청곡 2013년 11월 25일 밤 10시 방송.

675　サナイラミョン　사나이라면－김지애

韓国語を母国語としないオリジナル日本人がカラオケで唄った韓国歌謡です.

고향의 강 - 남상규

남상규 - 추풍령

설명.

옛가요 트로트 모음 01 50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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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상규

남상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