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부길 - 희나리

희 나 리
작사/작곡/추 세호
사랑함에 세심했던 나의마음이 그렇게도 그대에겐 구속이었오 믿지못해 그런것이
아니었는데 어쩌다가 헤어지는 이유가됐오
#내게무슨 마음의 병 있는것처럼 느낄만큼
알수없는 사람이되어 그대 외려나를 점 점
믿지못하고 왠지나를 그런쪽에 가깝게했오
나의 잘못이라면 그대를위한내마음의 전부를 준것 뿐인데 죄인처럼 그대 곁에
가지못하고 남이아닌 남이되어 버린지금에
기다릴수 밖에없는 나의 마음은
퇴색하기 싫어하는 희 나 리 같오
퇴색하기 싫어하는 희 나 리 같오

양부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