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부길 - 잊을수 있다면

잊을수 있다면 양 규 채 작사 / 송 운 선 작곡
1) 잊을수 있다면 잊을수 있다면 모든 미련 다 버릴테야 지나간 바람
스쳐간 바람 내마음에 남았네 우리사랑이 여기따지 눈물없이 왔는데
너무나 아쉬워 마지막 그인사 가슴에 젖어오네
대사) 여보 행복했던 그 순간을 잊으셨나요 때로는 당신생각에 잠못드는
밤도 있었다오 이 세상에 단 하나뿐인 당신인데
당신을 사랑해요 당신이 보고싶어
2) 버릴수 있다면 버릴수 있다면 모든 미련 다 버릴테야 스쳐간 바람
지나간 바람 내마음에 남았네 우리사랑이 여기까지 채곡채곡 쌓였는데
너무나 아쉬워 마지막 그 인사 가슴에 젖어오네
김정미 - 잊어야 한다면 (1972)

Korean Old Pop (1972) 연주 : 신중현 악단 잊어야 한다면 너무나 아픈 마음 보내야 한다면 너무나 아픈 마음 돌아서 가는 길은 낙엽만이 구르고...

파도(배호)-최진희

가요무대 1491회 - 晩秋, 그리움을 더하다 - 2016년 11월 21일 밤 10시 방송 03)

양부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