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eah imma Stepper
welcome Newtown
여기는 내 도시
느껴라 육감
Master P ma hommie
DCast ma fam
올라가는 주가
그래 과연 누가
step 첫번째 LP
대충 2012 알잖아
super rookie
이런 가사들은
이젠 지나가고
내 진심을 다해
만들었지 coin flip
생각을 표현해
그림같은 음악
너희에게 감동을 주고
때로는 은은한
향기가 돼 여기에 만취하게
내 감정을 전달하고 싶어
모두 꿈꾸자고 man
이런 느낌이 좋아서
함께하고 싶어
술 잔을 나누자고
자유롭지 못한
쟤네는 그냥 둬
우리들은 상상의
나무를 가꾸자고
던진 동전의
결과는 아무도 몰라
또 던짐과 동시에
회전하는 동안
수 많은 면들이
마치 앨범 같아 보여
그 사진들이 갖고 있는
나에 대한 color
지금처럼 마냥
웃고 있을 때도
그에 비례해서
암울했었지 때로는
괴로운 현실에
부정적인 태도
but 과거는 과거대로
놔둬 내 자체로
행복 날 움직이는 단어
근데 깊은 슬픔이
돋보여 나는
이게 나의 첫번째 작업
느끼고 싶다면
어서 틀어 나를
매번 여러가지 감성
like 봄 여름 가을 겨울
근데 항상 뜨거워
꼭 여름같은 겨울
what 움직이고 싶어 널
내 노래가 모두에게
큰 힘이 되고 싶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