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tepper - Done

yo no brand
내가 제일 좋아하는 상표
눈 돌아가지
중저가의 삶도
여기 할인 마튼
울 엄마의 발목을
가져갔어도
우린 계속 단골
친구는 스키니
내 바지는 카고
street 빈티진
자연스럽게 나를
만들었지 so
친구들이 볼 땐
rapper 같다며
권했었지 바로
대학교에서 rapper가 돼
1년을 마치고
자퇴서를 냈어
3천의 빚은
정말 어마어마했고
내 미래는 뻔했지
안 봐도 됐어
나의 시작은
돈 끝이 난다면 done
시간은 도망치고
통장은 0
더 많은 돈을 벌어야지
결국 done
아마 평생 양 갈래길에서
돈
done i need more money
yeah money
돈
done i need more money
yeah money
돈
done i need more money
yeah money
돈
done i need more money
yeah money
친구들은 나와
같이 잡던 마이크를
어느새 펜으로 바꿨지 곧
난 홀로 남아 그 공허함을
느끼며 걸어가고 있어
한발 한발 움직일 때마다
현실의 한계들이
눈 앞에 닥쳐
주변인들의 응원도
계속 작아져만 가
처음보는 사람들은
가능성만 따져
내가 따라하고 싶던
타투는 언제부터
볼 수가 없었네
어느 무대에서건
나보다도 어린 친구들은
계속 올라왔고
이제 내가 설
자릴 찾기 바뻐
그렇다고 일을
포기하면 우리 집은
뭐 먹고 사냐 직장을
잃어선 안되지
자꾸 성공하지 못 한
내가 바라볼 때면
나 음악을 포기해야 될 지
돈
done i need more money
yeah money
돈
done i need more money
yeah money
돈
done i need more money
yeah money
돈
done i need more money
yeah money
확신이 설까
그래 언제 쯤에
사랑하는 사람들이
떠나갈 때 쯤에
난 그게 두려워
다 놓쳐 버릴까봐
깔끔했던 손톱을
무의식에 깨무네
예상했던 전개의
오차는 없이
흘러가고 있어
물론 미련도 없지
허나 밤마다 지붕
무너지는 악몽은
더욱 선명해지고
있어 끊임없이
so i’m don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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