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수미-잊을 수가 있을까 잊을 수가 있을까 잊을 수가 있을까 이 한밤이 새고 나면 떠나갈 사람 기나긴 세월 속에 짧았던 행복 서로가 그 사랑을...
Korean Old Pop (1972) 1. 바람부는 날이면 언덕에 올라 넓은 들을 바라보며 그여인의 마지막 그말 한마디 생각하며 웃음짓네 *랄랄라 라랄라라 랄랄라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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