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진영 - 꾹 참았네 (Vocal By 정다예, 김찬미, 유민서, 임혜지)

친구가 내곁을 지나가다가
*내가 만든 집을 무너뜨렸네
콩~하고 싶지만 꾹참았네
친구야 친구야
다음부터 그러지 마라
다음부터 그러지 마라


*2) 내가 그린 그림을 가져 갔다네
3) 나를 보고 놀리며 웃어 대었네
4) 내마음을 아프게 하고 갔다네

김진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