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호선환승역 - 정류장

나 매일 매일 그대를 만날 것만 같아
어쩌면 오늘 아침에 또 내일 아침에
나 매일 매일 그대를 만날 것만 같아
이렇게 있다 보면은 걷다 보면은
오 내 맘을 전해줘
이렇게 날마다 기다리잖아
오 내 맘을 전해줘
이렇게 아픈 내 맘을 맘을

나 매일 매일 그대를 만날 것만 같아
어쩌면 오늘 아침에 또 내일 아침에
나 매일 매일 그대를 만날 것만 같아
이렇게 있다 보면은 걷다 보면은

9호선환승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