沈?の夜?に 漂った小さな船は
잔잔한 밤의 침묵에 떠돌던 작은 배는
?中傷を背負った 旅人?せた ゆりかごになった
온몸에 상처를 가진 여행객을 태운 유리상자가 되었어
悲しげなその?顔は もう誰も寄せ付けないそぶり
슬픈 듯한 그 자는 얼굴은 더이상 누구도 다가가지 못하는 눈치야
?
?ここが今 どこか知らずに 北へ北へ だた向かう
여기가 지금 어딘지도 모른 채 북쪽으로 북쪽으로 그저 향할 뿐
つないだはずのその手がほどけていく
분명 잡았을 그 손이 풀어져 나가
?君はまるで はじめから “愛されること”ができないみたいだ
너는 마치 처음부터 “사랑받는 일”을 못 하는 것처럼 보여
?いつだって 途惑って ?ることもできなくなって
언제든 망설여서 돌아가는 것도 불가능해져서
?「助けて」って叫んでるだけで
「?도와줘」, 소리치고 있을 뿐
?
??かなくて 悲しくて
그 말이 닿지 않아 슬퍼하며
?
?「僕は一人だ···」
?「난 혼자야···」
?
?そんなこと もう言わせない
같은 말은 더 이상 못하게 할 거야
日??れる心に 浸みこんだ昨夜の雨が
나날이 흔들리는 마음에 스며들어온 어젯밤의 비가
?傷跡の上を流れる 過去を消し去るように
흉터 위를 흘러내려 과거를 ?지워내는 것처럼
つないだはずのロ?プはほどけていた
묶여있을 로프는 풀어져 있었어
?船はまるで はじめから留まることなんてできないみたいだ
배는 마치 처음부터 머무는 것조차 불가능 한 것 같아
いつだって 途惑って ?ることもできなくなって
언제든 망설여서 돌아가는 것조차 불가능해져서
?「見つけて」って叫ぶ?は まだ?かなくて
「찾아줘」라고 소리치는 소리는 아직도 닿질 않아서
?
?寂しくて 膝を抱いて待っている
허무해서 무릎을 안고 기다리고 있어
「僕は一人だ···」
?「난 혼자야···」
いつだって彷徨って 叫ぶこともできなくなって
?언제든 방황해서 소리치는 것조차 못하게 돼서
?闇の中を ただただ?いた
어둠 속을 그냥저냥 걸었어?
?「そうやって生きてきた僕は一人だ···」
「그렇게 살아 온 난 혼자야···?」
?そんなこと もう言わせない
같은 말은 더이상 못하게 할거야
?がりだけの決意が水面を舞う
?허세뿐인 결의가 수면 위를 날아올라
?
?それはまるで はじめから空を飛ぶことができるみたいだ
그건 마치 처음부터 하늘을 날 수 있는 것처럼 보여
いつだって 誰だって ?ることができなくなって
언제든 누구든 돌아갈 수 없어져서
?
?「見つけて」って叫んでみるけど ?かなくて
「찾아줘」 라고 소리쳐 보아도 닿질 않아서?
?寂しくて 膝を抱いて待っている みんな一人で
허무해서 무릎을 안고 기다리고 있어 모두 혼자서
いつだって 彷徨って ?る道もない波の上
언제든 방황해서 가야 할 길도 없는 파도 위에서
?船はすすむ ただ 漂いながら
배는 나아가 그저 떠돌면서
?そうやって生きてく 今は二人で
그렇게 살아가. 지금은 둘이서
?行く先は知らない
목적지는 모르겠어
いつだって 傍にいて こらえきれず泣きだしたって
언제든 옆에 있어줘 질리지도 않고 울음이 터진다 해도
?
闇の中を かすかに照らすよ
어둠 속을 희미하게 비출게
そうやって生きてきた 君のためだけの
그렇게 해서 살아 온 너만을 위한
?
?ポラリスになりたい
폴라리스가 되고 싶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