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ackt - Tea Cup

살며시 잡은 작은 그 손을
그렇게 언제나 처럼 따뜻했지

영원히 이대로 라면 좋겠다고
혼잣말 처럼 난 속삭였지

수줍은듯 조용히 웃으며
보일듯 말듯 고개를 끄덕이지

오늘은 무척 오랜만에
평화 로운 오후 둘만의 시간
처음으로 너의 손을 잡았을 때도
똑같은 평화를 느꼈지

외로움에 상처 입었던 두 영혼이
지친 걸음을 이끌어 주고 있어~

걱정하지마 이제는 더이상 혼자 만의
아픈시간은 없으니

그 언제 라도 어디에 있어도
널 지켜줄 테니
너의 곁엔 언제나 내가 있으니

저물어 가는 저녁하늘을
아무말 없이 바라보고 있었지

너와 함께 언제 까지나 걸어갈수 있다면

지금 이대로
가슴깊이 숨겨온 너무 아픈 상처가
조금씩 사라져 갈테까지
너의 그 눈물은 내가 닦아 줄테니까
결코 넌 혼자가 아니니까

걱정 하지마 이제는 더이상 혼자만의
아픈 시간은 없으니
그 언제라도 어디에 있어도
널 지켜 줄테니 너의 곁엔 언제나
내가 있으니....

걱정 하지마 이제는 더이상 혼자 만의 아픈
시간은 없으니..
그 언제라도 어디에 있어도 널 지켜 줄테니
너의 곁엔 언제나 내가 있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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