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한 그대를 보내고 홀로
어둠 속을 걸어 올 때 어디선가
날 부르는 소리 돌아보면 아무도 없네
그대가 떠나버린 세상에서
이제 누구를 위해 사나
어둠에 기대 서서 하늘만 보며
아무도 모르게 눈물 흘렸죠
그대와 나 꿈길에 만나면
나는 다시 눈물 흘리리
사랑한 그대를 보내고 홀로
어둠 속을 걸어 올 때 어디선가
날 부르는 소리 돌아보면 아무도 없네
그대가 떠나버린 세상에서
이제 누구를 위해 사나
어둠에 기대 서서 하늘만 보며
아무도 모르게 눈물 흘렸죠
그대와 나 꿈길에 만나면
나는 다시 눈물 흘리리
나는 다시 눈물 흘리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