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승윤 앨범 '무얼 훔치지' 5번 트랙.
네모난 상자 안에 갇힌 동그란 마음 언제나 알아주기란 힘들지 뚜렷한 글씨 안에 갇힌 투명한 말 언제나 보여 주기란 어렵지 우린 검증 받지 않은 번역가들 여긴 어설픈 ...
편집하면서도 신나네요 ㅋㅋㅋ 깡숑한 무대 이승윤 이승윤 인스타 @bgsmsyl 공연장 인스타 @cafesongtome (영등포구청역 쏭투미)
뿌연 달빛에 날갤 잃은 그녀는 눈을 감은 채 노래를 불렀지 나는 아무것도 아닌 나무 곁에 아무도 모르도록 숨겨진 꽃인가봐 그는 잿빛의 고갤들어 그녀의 눈을 ...
이승윤 https://www.instagram.com/bgsmsyl/ 앨범 '무얼 훔치지' 12번 트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