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설 - Canvas

모두 다 안녕 잘 있어줘
얼마나 걸릴지 모르겠어
나를 찾아가는 길
아주 저 멀리 먼 곳으로
날아가 편히 쉴 수 있다면
행복이 가득할까
아득한 저 너머 세상에
내가 좋아하는 수많은 것들
새롭게 느끼는 시선들
다시 느낄 수 있다면
uh 자유로운 날 찾아
Wuh woo Wuh
끝없이 걷고 싶어
너의 그 마음을
내게 안겨줘
헝클어진 나의 삶을
돌릴 수 있게
Wuh woo Wuh
끝없이 걷다보면
내가 그려왔던
항상 바랬던
나를 발견할지도 몰라
파란 캔버스 하늘 위로
한없이 펼쳐진 내 미래와
내가 남긴 발자국
달콤한 낮잠 낯선 휴식
다시금 익숙해질 날들이
내게도 곧 올거야
시간은 앞으로 흐르고
뒤로 가는 시계 같은 건 없어
여전히 난 힘들겠지만
상처는 두렵지 않아
난 다시 살아갈거야
Wuh woo Wuh
끝없이 걷고 싶어
너의 그 마음을
내게 안겨줘
헝클어진 나의 삶을
돌릴 수 있게
Wuh woo Wuh
끝없이 걷다보면
내가 그려왔던 항상 바라던
나를 만날지도 몰라
지금 과는 다른 나
Wuh woo Wuh

Wuh woo Wuh
가끔씩 생각할게
이제는 감사해 지금 이 길이
늦지 않은 시작이란 걸

민설 검색: 민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