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매 1997.07 출세와 부(富)는 남자들의 조건 못생겨도 좋아 내숭과 미(美)는 여자들의 의무 과거따윈 없어 낯엔 해처럼 밤엔 달처럼 마치 공주인...
6집 One 김원준 1997.07.30.
발매 1994.06 어느새인가 너에게서는 이상한 느낌이었지만 그저 조심스럽 게 너를 지켜볼 뿐이야 여전히 흔한 변명들로는 더이상 감출순 없어...
아무런 기대 없이 나간 우리 첫 만남은 너무 쉽게 운명처럼 빨리 이뤄졌지 언제부턴가 가끔 네가 싫증 나서 나도 모르게 한눈을 팔고 싶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