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C경남 뉴스데스크 2016 06 20 동거녀의 불륜을 의심해 자식처럼 키우던 강아지 두 마리를 죽인 뒤 동거녀에게 찍은 사진을 보내 협박한 30대 남성이...
강정아_이노치쿠레나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