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미미 1집 (먼데서 오신 손님/눈으로만 안녕) 구름도 자고가는 바람도 쉬어가는 추풍령 구비마다 한많은 사연 흘러간 그 세월을 뒤돌아보는...
자유한국당 홍준표 대통령 후보의 유세 중 노래한 것을 모아 봤습니다. 서산갯마을,추풍령 두 곡을 불렀네요.
조미미(진달래야/눈물의 연평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