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보영 - Hey 버찌

Hey 버찌 난 네가 좋아졌어
네 맘은 온통 물들었으니
Hey 마음은 어쩔 수 없을 거야
모든 게 너의 생각 뿐이니
쓰디쓴 커피가 인연이 되었지
그리고 우린 친해졌었지
언제나 만날 땐 꽃 피는 언덕에
흰구름처럼 사랑은 부풀었지
그렇게 사랑은 시작이 되었고
버찌부는 네 잎술 적시고
그래서 내 맘은 무너져갔었지
그대 손에 이끌려 갔었지
Hey 버찌 너만을 사랑할래
너 또한 나만 사랑하면 돼
Hey 우린 어쩔 수 없을 거야
서로가 마음을 빼앗겼으니

쓰디쓴 커피가 인연이 되었지
그리고 우린 친해졌었지
언제나 만날 땐 꽃 피는 언덕에
흰구름처럼 사랑은 부풀었지
그렇게 사랑은 시작이 되었고
버찌부는 네 잎술 적시고
그래서 내 맘은 무너져갔었지
그대 손에 이끌려 갔었지
Hey 버찌 너만을 사랑할래
너 또한 나만 사랑하면 돼
Hey 우린 어쩔 수 없을 거야
서로가 마음을 빼앗겼으니
쓰디쓴 커피가 인연이 되었지
그리고 우린 친해졌었지
언제나 만날 땐 꽃 피는 언덕에
흰구름처럼 사랑은 부풀었지
그렇게 사랑은 시작이 되었고
버찌부는 네 잎술 적시고
그래서 내 맘은 무너져갔었지
그대 손에 이끌려 갔었지
Hey 버찌 너만을 사랑할래
너 또한 나만 사랑하면 돼
Hey 우린 어쩔 수 없을거야
서로가 마음을 빼앗겼으니
서로가 마음을 빼앗겼으니
서로가 마음을 빼앗겼으니

강보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