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이퀀 - 모자를써 (Feat. 리스피스)

모자를 써 모자를 써 uh
모자를 써 모자를 써 uh
모자를 써 모자를 써 uh
모자를 써 모자를 써
모자를 써 모자를 써 uh
모자를 써 모자를 써 uh
모자를 써 모자를 써 uh
모자를 써 모자를 써
내 기분 마치
날아갈 듯해
많은 일들 있어
여기까지 왔네
이번 달 저작권은
250 왔네
근데 빈지노는
3000을 찍었데
오후 2시 아니면 4시
뭐 일어나는 시간
내 맘이야
자유로운 도시 위
절대 배신하지 않지
나의 조단
이런 날 씹는다면
꺼져 모두 쪼다들
느낌 있게 머리
안감고서 모자를
이번 달 벌써
앨범 발매만 세 번째를
멈추지 않아 나는
할 일이 많아
게으름뱅이들은 어서
빨리 가라 군대를
엉아는 리스
피스랑 직진
아니 사운드 커스텀은
정상의 위치
갈 때까지 가볼래
이런 미친
꼰대 스탈에서
뿜어져 나오는 간지
모자를 써 모자를 써 uh
모자를 써 모자를 써 uh
모자를 써 모자를 써 uh
모자를 써 모자를 써
모자를 써 모자를 써 uh
모자를 써 모자를 써 uh
모자를 써 모자를 써 uh
모자를 써 모자를 써
I'm better than you
mother fucking dirty
money money
20대 초반 돈 벌
날이 많이 남았으니
조금도 부끄럽지 않네
절대로 틀릴리가없지
정확한 눈썰민
옵션이 아녀
별의별 이야기를
다 들었지만 까짓거
내게 피해가 오는것도
아닌데 왜 신경써
옛날부터 말했어
걍 무시한다고
남 모르게 기도하지
내 먹잇감 제발
죽지 말라고
주리를 틀어
한숨 내뿜어
제대로 먹지
않아도 난 배불러
영감의 원천은
헝그리 정신이란거
납득하기엔 내 위가
허락치 않어
악취가 풍겨
누래진 bape 를
뒤집어 쓰고
아침해를 맞이해
바뀐 생을 원해
지폐로 가득찬
방 한칸을
위해 끝 없이
발악할 수 밖에
커져가는 씀씀이를
감당할 수 없어
존나 큰게 남아있다면
가야돼 군대를
모자를 써 모자를 써 uh
모자를 써 모자를 써 uh
모자를 써 모자를 써 uh
모자를 써 모자를 써
모자를 써 모자를 써 uh
모자를 써 모자를 써 uh
모자를 써 모자를 써 uh
모자를 써 모자를 써
모자를 써 모자를 써 uh
모자를 써 모자를 써 uh
모자를 써 모자를 써 uh
모자를 써 모자를 써
모자를 써 모자를 써 uh
모자를 써 모자를 써 uh
모자를 써 모자를 써 uh
모자를 써 모자를 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