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난 하늘을 볼 수 있어 더 이상 바랄게 없어 가슴에 품었던 내 불의 검 전해줄 수 있었기에 가라한, 부를 수 없는 그대 이름이지만 변치 않을...
꽃도 피지 않던 그 겨울 난 그렇게아팠죠 해질 무렵 내가 부르는 노랜 가난 했었지만 난 정말 행복했죠 그대 숨결에 그대 기쁨에 울고 웃던 사람들...
별빛이 저물어 새벽이 오는데 난 아직 여기에 변함없이 서 있네 슬피 노래하는 새들도 전할 소식 없는지 아무도 모를 이 그리움 눈물 되어 흐르네...
시린발라드 0359 정승현 잊을 수 없는 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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