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빛처럼 고요한 그대는 누구인가 햇살처럼 화사한 그대는 누구인가 그 누구의 사랑으로 여기에 서 있는가 영롱한 그대 눈빛은 내 모든 우울에...
아가에게 송골매 1983년 12월 29일 젊음의 축제.
전성기 시절의 송골매와 이제 막 뜨기 시작했던 주병진... 그 때는 이거 보면서 진짜 배꼽잡고 뒹굴었는데...... 아.. 세월의 무상함이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