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령 - 애상

1.
그대 뜨거운 사랑
두뺨에 입맞춤 하네
사랑은 무지개로 피어올라
살며시 강물처럼 여울지네

지난 여름 그 사랑이
아직도 속살 깊숙히
아프게 아프게 남아있어
남몰래 서럽게 울고있네
사랑이여 외롭고 뜨거운 가슴속에
또다시 새롭게 새롭게 피어다오

2.
지난 여름 그 사랑이
아직도 속살 깊숙히
아프게 아프게 남아있어
남몰래 서럽게 울고있네
사랑이여 외롭고 뜨거운 가슴속에
또다시 새롭게 새롭게 피어다오
음악, 그이상의 즐거움 BUGS ♪
[이미령의 책잡히다_아홉번째 이야기]

빨리어는 빨리빨리? 빨리어의 기초와 실천_릴리 데 실바 지음/김한상 옮김/씨아이알 불교포커스-팟캐스트 _이미령의 책잡히다 1949년에 빨리어에...

그대의 뜨락에서 / 가수 이미령 / 트로트자나 미사리 콘서트

2006년 2월 28일 미사리 열애 라이브 카페에서.

이미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