낭송시 "네가 그리우면 나는 울었다" 고정희 시, 김세원 낭송.
네가 그리우면 나는 울었다 (고정희) 길을 가다 불현듯 가슴에 잉잉하게 차오르는 사람 네가 그리우면 나는 울었다 목을 길게 뽑고 두 눈을 깊게...
시낭송가 최경애 씨는 2014년 6월 14일 서울 강남 지구촌갤러리에서 열린 제4회 시가 흐르는 미술품 경매에서 고정희 시인의 '네가 그리우면 나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