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orean Old Pop (1985)
해마다 가을이 오면 생각나는 사람 커피와 낙엽을 몹시 좋아했던 사람 나에게 포근한 여자가 되라 말하면서 영리한 것보다 포근한 여자가 좋다던...
남북한의 통일을 염원하는 자작곡입니다.
설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