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지와 검지 - 사랑의 노래

청바지 걸쳐입고
종로 거리 거닐면
수 많은 사람들이
바쁘게 어딜 가나
내 마음 저 수 많은
사람들의 머리처럼
천 갈래 만 갈래 방황도 하지만
그러나 미소 띤 그 애 얼굴 보이면
그애의 사랑의 웃음 소릴 들으면
행복이 무엇인가
사랑이 무엇인가 알 수 있어요
잊었던 나날들을
다시 찾아 간직하네
자 달리자 저 넓은 광야를
마음의 문을 활짝 열고
자 날아보자 저 높은 하늘로
행복을 사랑을 함께 싣고서
자 달리자 저 넓은 광야를
마음의 문을 활짝 열고
자 날아보자 저 높은 하늘로
행복을 사랑을 함께 싣고서
자 달리자 저 넓은 광야를
마음의 문을 활짝 열고
cheongbaji geolchyeoipgo
jongro geori geonilmyeon
su maneun saramdeuli
bappeuge eodil gana
nae maeum jeo su maneun
saramdeului meoricheoreom
cheon galrae man galrae banghwangdo hajiman
geureona miso ttin geu ae eolgul boimyeon
geuaeui sarangui uteum soril deuleumyeon
haengboki mueotinga
sarangi mueotinga al su iteoyo
iteotdeon nanaldeuleul
dasi chata ganjikhane
ja dalrija jeo neoleun gwangyareul
maeumui muneul hwaljjak yeolgo
ja nalaboja jeo nopeun haneulro
haengbokeul sarangeul hamkke sitgoseo
ja dalrija jeo neoleun gwangyareul
maeumui muneul hwaljjak yeolgo
ja nalaboja jeo nopeun haneulro
haengbokeul sarangeul hamkke sitgoseo
ja dalrija jeo neoleun gwangyareul
maeumui muneul hwaljjak yeolgo
엄지와 검지-가을이 오면

해마다 가을이 오면 생각나는 사람 커피와 낙엽을 몹시 좋아했던 사람 나에게 포근한 여자가 되라 말하면서 영리한 것보다 포근한 여자가 좋다던...

노래하나영- 엄지와 검지사이

남북한의 통일을 염원하는 자작곡입니다.

엄지와 검지 - 꿈의 세월 (1985)

Korean Old Pop (1985) 세월속 흐르는 구름 따라서 나 여기 찾아왔네 길동무 하러 끝없이 추구하는 우리 꿈속에 말없이 흘러가는 세월이 있어 ...

엄지와 검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