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방울 자매 - 바다가 육지라면

얼마나 멀고먼지
그리운 서울은
파도가 길을 막아
가고파도 못갑니다
바다가 육지라면
바다가 육지라면
배떠난 부두에서
울고있지 않을것을
아~~바다가 육지라면
이별은 없었을 것을
~간주
어제온 연락선은
육지로 가는데
할말이 하도많아
하고파도 못합니다
이몸이 철새라면
이몸이 철새라면
뱃길에 훨훨날라
어디론지 가련만은
아~~바다가 육지라면
눈물은 없었을 것을
eolmana meolgomeonji
geuriun seouleun
padoga gileul maka
gagopado motgapnida
badaga yukjiramyeon
badaga yukjiramyeon
baetteonan budueseo
ulgoitji aneulgeoteul
a~~badaga yukjiramyeon
ibyeoleun eopeoteul geoteul
~ganju
eojeon yeonrakseoneun
yukjiro ganeunde
halmali hadomana
hagopado mothapnida
imomi cheolsaeramyeon
imomi cheolsaeramyeon
baetgile hwolhwolnalra
eodironji garyeonmaneun
a~~badaga yukjiramyeon
nunmuleun eopeoteul geoteul
김지애 메들리 제2집 - 바다가 육지라면 / 단골손님 (198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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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다가육지라면 조미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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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바다가 육지라면,조미미

1971.

조미미 - 바다가 육지라면 (1970)

문연주 바다가 육지라면 가요무대 20130826

은방울 자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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