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종찬 - 꿈

아삐야 들어 봐 꿈속에서 이젠 나와
아삐야 날 좀봐 가는 눈을 살짝 뜨고
그 말은 빗줄기도 멈추고
그 말은 바람조차 숨었지
그애가 나를 보고 있을 때
난 그애 느낄 수 있었네
아삐야 들어 봐 꿈속에서 이젠 나와
아삐야 날 좀봐 고개 들어 나를 봐줘
우린 서로만을 믿었고
그애는 내 곁에만 있었지
천사들 질투하고 있을 때
깜찍한 미소로 말했지
와후 난 정말 와후 영원히
와후 그대만을 와후 사랑해
생각에 잠겨요 내 곁에 있는 그대

아삐야 들어 봐 눈을 감고 가만히
아삐야 들어 봐 꿈을 꾸며 생각해봐
햇살에 눈이 부셔 잠깨니
눈가에 젖은 이슬 흐르고
그애는 어디론가 사라져
지금은 내 곁을 떠났네

아삐야 들어봐 눈을 감고 가만히
아삐야 들어봐 꿈을 꾸며 생각해봐
햇살에 눈이 부셔 잠깨니
눈가에 젖은 이슬 흐르고
그애는 어디론가 사라져
지금은 내 곁을 떠났네
와후 난 정말 와후 영원히
와후 그대만을 와후 사랑해
와후 난 정말 와후

appiya deuleo bwa kkumsokeseo ijen nawa
appiya nal jombwa ganeun nuneul saljjak tteugo
geu maleun bitjulgido meomchugo
geu maleun baramjocha sumeotji
geuaega nareul bogo iteul ttae
nan geuae neukkil su iteotne
appiya deuleo bwa kkumsokeseo ijen nawa
appiya nal jombwa gogae deuleo nareul bwajwo
urin seoromaneul miteotgo
geuaeneun nae gyeoteman iteotji
cheonsadeul jiltuhago iteul ttae
kkamjjikhan misoro malhaetji
wahu nan jeongmal wahu yeongwonhi
wahu geudaemaneul wahu saranghae
saenggake jamgyeoyo nae gyeote itneun geudae

appiya deuleo bwa nuneul gamgo gamanhi
appiya deuleo bwa kkumeul kkumyeo saenggakhaebwa
haetsale nuni busyeo jamkkaeni
nungae jeoteun iseul heureugo
geuaeneun eodironga sarajyeo
jigeumeun nae gyeoteul tteonatne

appiya deuleobwa nuneul gamgo gamanhi
appiya deuleobwa kkumeul kkumyeo saenggakhaebwa
haetsale nuni busyeo jamkkaeni
nungae jeoteun iseul heureugo
geuaeneun eodironga sarajyeo
jigeumeun nae gyeoteul tteonatne
wahu nan jeongmal wahu yeongwonhi
wahu geudaemaneul wahu saranghae
wahu nan jeongmal wahu

김종찬-산다는 것은

어디로 가야하나 멀기만 한 세월 단 하루를 살아도 나는 편하고 싶어 그래도 난 분명하지 않은 갈길에 몸을 기댔어 날마다 난 태어나는 거였고...

김종찬 - 산다는 것은 (1995)

Korean Old Pop (1995) 어디로 가야 하나 멀기만한 세월 단 하루를 살아도 마음 편하고 싶어 그래도 난 분명하지 않은 갈 길에 몸을 기댔어 날마다 난...

김종찬~산다는 것은

김종찬~산다는 것은 작사 지예 작곡 김진룡 어디로 가야하나 멀기만한 세월 단하루을 살아도 마음 편하고 싶어 그래도 난 분명하지 않은 갈길에...

[7080 발라드 노래모음] 김종찬 - 산다는것은 외 5곡 k-pop 韓國歌謠

[7080 발라드 노래모음] 김종찬 - 산다는것은 외 5곡 k-pop 韓國歌謠 김종찬 - 산다는것은k-pop 韓國歌謠 구창모 - 희나리(7080음악)k-pop 韓國歌謠 김범룡...

김종찬 - 산다는것은 k-pop

김종찬 - 산다는것은 k-pop 어디로 가야하나 멀기만한 세월 단 하루를 살아도 마음편하고 싶어 그래도 난 분명하지 않은 갈 길에 몸을 기댔어 날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