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정한 그 사람 가지마오 영산강 처녀 개나리 처녀 초가삼간 목포는 항구다.
하나원-추억의 간이역 현지-이별은 쉬운일이 아니랍니다 조아애-당신이좋아 박진석-차라리 꿈이라면 배윤숙-울때가 있을거야 강진주-마산항 옛친구...
사나이 눈물 어리석은 여자 남자라 울지못했다 고장난 벽시계 유리벽 사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