큰 소리로 울면서 이 세상에 태어나 가진 것은 없어도 비굴하진 않았다 때론 사랑에 빠져 비틀댄적 있지만 입술 한번 깨물고 사내답게 웃었다...
이세상에 하나밖에 둘도 없는 내여인아~ 보고또보고 또쳐다봐도 싫치않는 내사랑아~
나훈아~사내 나훈아 (최홍기) 출생1947년 2월 11일 데뷔1966년 노래 '천리길' 학력 서라벌예술고등학교 큰 소리로 울면서 이 세상에 태어나 가진...
나훈아 - 사내 k-pop 큰 소리로 울면서 이 세상에 태어나 가진 것은 없어도 비굴하진 않았다 때론 사랑에 빠져 비틀댄적 있지만 입술 한번 깨물고...
말은 없어도 마음은 같았다 마음과 마음으로 맺은 나의 친구여 싸늘한 하늘 아래 강물은 흘러가도 너와 나의 가슴 속에 뜨는 태양은 언제나 꽃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