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로 - 찔레꽃

찔레꽃 붉게 피는 남쪽나라 내고향
언덕위에 초가 삼간 그립습니다.
자주고름 입에물고 눈물에 젖어
이별가를 불러주던 못잊을 사람아
달뜨는 저녁이면 노래하던 새동무
천리객장 북두성이 서럽습니다.
작년봄에 모여앉아 찍은사진
하염없이 바라보니 그리운 시절아
헤~~라라라라라라라라라라라라라
jjilrekkot bukge pineun namjjoknara naegohyang
eondeokwie choga samgan geuripseupnida.
jajugoreum ipemulgo nunmule jeoteo
ibyeolgareul bulreojudeon motiteul sarama
daltteuneun jeonyeokimyeon noraehadeon saedongmu
cheonrigaekjang bukduseongi seoreopseupnida.
jaknyeonbome moyeoana jjikeunsajin
hayeomeopi baraboni geuriun sijeola
he~~rarararararararararararara
가수최예인~흘러간 명곡 메들리~비내리는 명동거리~찔레꽃~초가삼간~지평선은 말이없다~빙점~새벽길~번지없는 주막~애수의 소야곡

TSB-TV 가요방송-뮤직비디오촬영.칠순.돌.각종행사. -현장중계시스템,행사 이벤트.지역축제.가수섭외 -감독 구상수/010-9942-9204/02-307-0406.

K-Pop Old&New #14 : 벚꽃지다 by 말로(Malo)

Album Date : Apr 2003 벚꽃지다.

찔레꽃 피는...

가끔은 서로에게... 가끔은 서로에게 말하고 생각할 때마다 따스함이 느껴지는 단어가 하나 있습니다. 다른 사람들과 이야기를 나누다...

제6회 창신제 - 장사익과 우리가요 (찔레꽃, 아버지, 봄날은 간다) (19분44초)

2010년 11월4일~5일(금, 토) 세종문화회관 대극장 크라운-해태제과가 주최하는 '창신제'는 "옛것을 바탕으로 새로운 것을 창조하다"라는 법고창신이라...

말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