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간의 욕심이 개발이란 이름으로 자연을 마구 파괴하여 상처와 아픔을 주고 신음하게 하고 있습니다. 우리 마음을 비우고 자연과 인간이 더불어...
부름받은교회 성탄 칸타타.
빛과소금의교회 35주년 찬양감사음악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