푸른 새벽 - 우리의 대화는 섬과 섬 사이의 심해처럼 알 수 없는 짧은 단어들로 이루어지고 있었다

Underset
그 이상의
낡은 여행과 다다름

모든 것의 끝은
또 새로운 시작
어둠 투명하게
모든 질문을 삼키어
때마침 내게 다다른 네 망각
혹은 기억들의 울림들

하나엔 그 이상의 소통을
담아 보내고

그리 중요하지 않던
우리의 끝
죽음 그로인해
한껏 가벼워지는데
때마침 네게 다다를 내 절정
혹은 순수로의 울림들

Underset
geu isangui
nakeun yeohaenggwa dadareum

modeun geotui kkeuteun
tto saeroun sijak
eodum tumyeonghage
modeun jilmuneul samkieo
ttaemachim naege dadareun ne manggak
hokeun gieokdeului ulrimdeul

hanaen geu isangui sotongeul
dama bonaego

geuri jungyohaji andeon
uriui kkeut
jukeum geuroinhae
hankkeot gabyeowojineunde
ttaemachim nege dadareul nae jeoljeong
hokeun sunsuroui ulrimdeul

우리의 대화는 섬과 섬 사이의 심해처럼 알 수 없는 짧은 단어들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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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른새벽 Bluedawn 우리의 대화는 섬과 섬 사이의 심해처럼 알 수 없는 짧은 단어로 이루어지고 있었다

푸른새벽 Bluedawn - 우리의 대화는 섬과 섬 사이의 심해처럼 알 수 없는 짧은 단어로 이루어지고 있었다 MV.

푸른새벽(Bluedawn) - 우리의 대화는 섬과 섬 사이의 심해처럼 알 수 없는 짧은 단어들로 이루어지고 있었다

푸른새벽 / 보옴이 오면 Underset, 그 이상(理想)의 낡은 여행과 다다름 모든 것의 끝은 또 새로운 시작 어둠, 투명하게 모든 질문을 삼키어 때마침 내게 다다른 네 망각, ...

푸른새벽 - 우리의 대화는 섬과 섬 사이의 심해처럼 알 수 없는 짧은 단어들로 이루어지고 있었다

Underset, 그 이상(理想)의 낡은 여행과 다다름 모든 것의 끝은 또 새로운 시작 어둠, 투명하게 모든 질문을 삼키어 때마침 내게 다다른 네 망각, 혹은 기억들의 울림들 ...

푸른 새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