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복희 - 말은 필요없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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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80년 봄, 마리엘 항구가 개방되자 배 수천 척이 미국을 향한다. 아메리칸 드림을 찾아온 사람들. 그때 마이애미의 거리를 찾은 한 사람... 꿈도...

윤복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