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TS - (330장) 어둔 밤 쉬 되리니

어둔 밤 쉬 되리니 네 직분 지켜서 찬이슬 맺힐 때에 일찍 일어나
해돋는 아침부터 힘써서 일하라 일할 수 없는 밤이 속히 오리라

어둔 밤 쉬 되리니 네 직분 지켜서 일할 때 일하면서 놀지 말아라
낮에는 수고하나 쉴 때도 오겠네 일할 수 없는 밤이 속히 오리라

어둔 밤 쉬 되리니 네 직분 지켜서 지는 해 비낀 볕에 힘써 일하고
그 빛이 다하여서 어둡게 되어도 할 수만 있는 대로 힘써 일하라
eodun bam swi doerini ne jikbun jikyeoseo chaniseul maethil ttaee iljjik ileona
haedotneun achimbuteo himsseoseo ilhara ilhal su eopneun bami sokhi orira

eodun bam swi doerini ne jikbun jikyeoseo ilhal ttae ilhamyeonseo nolji malara
nateneun sugohana swil ttaedo ogetne ilhal su eopneun bami sokhi orira

eodun bam swi doerini ne jikbun jikyeoseo jineun hae bikkin byeote himsseo ilhago
geu biti dahayeoseo eodupge doeeodo hal suman itneun daero himsseo ilhara
어둠 속에 빛을 찾아서(회복 찬송 475장)

찬송-거제도교회 "관유와 향" 기타 하모니카연주.

찬송가 367장 [십자가를 내가 지고] - 2014. 9. 14

점촌침례교회 예루살렘성가대 -주님 홀로 영광받으소서-

파송 찬송 415장: 십자가 그늘 아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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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 요한구역 여기에 모인 우리

하나님의 은혜-내 힘으로

ccm 내 힘으로 안되는 일 하나님이 해결하셨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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