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롤로그 밑에 깔려있는 배경소리는
티벳에 살고 있는 사람들의
평화스러운 생활소리 입니다.
티벳은 불교 종주국이며
아직도 그들은 참된 진리를 모른 채
살아가고 있습니다.
간 중간에 나오는 나레이션은
아직 복음이 들어가지 못한 미전도
종족국가의 사람들의 목소리 입니다.
그들에 대한 우리의 마음 그리고 중보기도.
믿음의 발걸음을 띄는 일을
결코 쉬어서는 안 될 것입니다.
peurolrogeu mite kkalryeoitneun baegyeongsorineun
tibete salgo itneun saramdeului
pyeonghwaseureoun saenghwalsori ipnida.
tibeteun bulgyo jongjugukimyeo
ajikdo geudeuleun chamdoen jinrireul moreun chae
salagago itseupnida.
gan junggane naoneun nareisyeoneun
ajik bokeumi deuleogaji mothan mijeondo
jongjokgukgaui saramdeului moksori ipnida.
geudeule daehan uriui maeum geurigo jungbogido.
miteumui balgeoleumeul ttuineun ileul
gyeolko swieoseoneun an doel geotipnid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