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리움 시 변종환, 곡 박제광, 테너 정필윤 꿈에서도 꿈에서도 찾지 못하는 별자리 하나 얼마나 아득하고 먼 거리였던가 너와 나 사이 겹겹이...
쓸쓸한 날의 모노드라마 김 영 주 때 없이 서는 날刀에 가슴을 베인다 내가 나를 보이는 일이 왜 이리 힘든 걸까 삶이란 리허설 없는...
정일근 시/김현성 곡/정은주 편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