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재란 - 안녕하신가

고대원-판문점의 달밤[1954]

고대원-판문점의 달밤 뜸북새 울고 가는 판문점의 달밤아 내 고향 잊어버린지 십 년은 못 되더냐 푸른 가슴 피 끓는 장부의 가는 길에 정안수...

박재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