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파트에서 배드민턴을 치려는 송필근을 나무라는 임우일의 모습이 그려졌다. 두 사람이 티격태격하는 모습을 지켜보던 김태원은 "시끄럽다"며...
친구야 너는 아니 부활 11집 사랑 작사 이해인 / 작곡 김태원 꽃이 필 때 꽃이 질 때 사실은 참 아픈거래 나무가 꽃을 피우고 열매를 달아줄...
송필근은 자전거를 복도에 두는 문제로 경비 임우일과 트러블을 겪었다. 같은 층 주민들이 불편해 하기에 보관소에 둬야 한다는 것. 반면 이성동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