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 우리 자신이 의식하지 못하는 가운데 마음속으로 이미 빚어 움켜쥐고 있는 우상에는 어떤 것들이 있을까요? 첫째, 거의 모든 그리스도인들이...
김순희 권사님의 아름답고 은혜로운 찬양을 들으며, 다시 한 번 주님을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