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슴이 너무 아파 울지도 못하고 설움이 너무많아 할 말도 못함니다 눈물만 번져나는 애처러운 이내 몸 그 님이 버릴줄은 꿈에도 물랐요 아~~~~아...
주현미 너무 합니다 2010.8 周炫美.
작사 작곡 윤항기 원곡 김수희(1978) 마지막 한마디 그 말은 나를 사랑한다고 돌아올 당신은 아니지만 진실을 말해줘요 떠날 때는 말없이 떠나가세...
1992 콘서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