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공위성 - 유서

이제와 네게 이렇게 말 한다 해도
부질없겠지만 무너져가는 내맘 가눌 길 없어
이런 날 기억하지도 돌아보지도 너는 않겠지만
나에겐 소중한 너의 기억들 간직하겠어
나는 상관없어 혼자 있다해도
너를 바라볼 수만 있다면
너의 작은 미소만으로 눈빛만으로
행복할 수 있는 날 보지 않는 널 사랑한거야
내모습 기억하지도 떠올리지도 너는 않겠지만
그래도 난 영원히 간직할거야 널 내 맘속에
이런 날 기
ijewa nege ireotge mal handa haedo
bujileopgetjiman muneojyeoganeun naemam ganul gil eopeo
ireon nal gieokhajido dolabojido neoneun angetjiman
naegen sojunghan neoui gieokdeul ganjikhageteo
naneun sanggwaneopeo honja itdahaedo
neoreul barabol suman itdamyeon
neoui jakeun misomaneuro nunbitmaneuro
haengbokhal su itneun nal boji anneun neol saranghangeoya
naemoseup gieokhajido tteoolrijido neoneun angetjiman
geuraedo nan yeongwonhi ganjikhalgeoya neol nae mamsoke
ireon nal gi
[현장] “KT, 지긋지긋한 노동탄압…고인의 유서 생각나”

KT 새노조가 황창규 회장 등이 노조선거에 조직적으로 개입했다고 주장했습니다. 노동탄압을 견디지 못한 노동자가 세상을 떠난 지 불과 2년 만입니...

[광주MBC뉴스] KT 노동탄압 유서 파장

KT 전남지사에 다니는 50대 직원이 유서를 남기고 스스로 목숨을 끊었습니다. 그런데 유서 내용이 예사롭지 않습니다. 숨진 남성은 KT의 노동탄압이...

20160928 북텔러리스트 9월 SF 특집 아이작 아시모프 "최후의 질문" 툰텔링 첫번째 작품

설명수정편집 재업은 불가합니다. 링크공유 소스코드 퍼가기 환영합니다. 북텔러리스트 9월 SF특집 아이작 아시모프 "최후의 질문" 툰텔링 완성본...

남편은 저수지, 아내는 호수에서...40대 부부 의문의 죽음 / YTN (Yes! Top 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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