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 아름다운 우리 가곡을 들으며 꽃구경하세요. 나무불 나무법 나무승 ()
또 한송이의 나의 모란.
또 한송이 나의 모란 조두남 성악가 박용민 '또 한송이 나의 모란' 바리톤 박용민.
성연아가페앙상블 국립암센터 연주회 실황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