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sted via email from dahnkim's posterous.
3집.
또 하루 멀어져간다 내 뿜은 담배연기처럼 작기만한 내 기억속에 무얼채워 살고 있는지 점점 더 멀어져간다 머물러 있는 청춘인줄 알았는데...
여섯어울림 2011년정기공연 - 포크메들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