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승아, 정의송 - 영시의 이별

네온불이 쓸쓸하게 꺼져가는 삼거리
이별앞에 너와나는 한없이 울었다
추억만 남겨놓은 젊은 날에 불장난
원점으로 돌아가는 영시처럼 사랑아 안녕
밤안개가 자욱한길 깊어가는 이 한밤
너와 나의 주고받은 인사는 슬펐다
울기도 안타까운 잊어야할 아쉬움
원점으로 돌아가는 영시처럼 사랑아 안녕

neonbuli sseulsseulhage kkeojyeoganeun samgeori
ibyeolape neowananeun haneopi uleotda
chueokman namgyeonoteun jeomeun nale buljangnan
wonjeomeuro dolaganeun yeongsicheoreom saranga annyeong
bamangaega jaukhangil gipeoganeun i hanbam
neowa naui jugobateun insaneun seulpeotda
ulgido antakkaun iteoyahal aswium
wonjeomeuro dolaganeun yeongsicheoreom saranga annyeong

정의송 트롯트 메들리

몇미터 앞에다 두고 단 한번 포옹 백갈매기 미스고 사랑은 무죄 간대요 글쎄 성은 김이요 마침표 없는 사랑 현해탄 시도 때도없이 고향이 남쪽이랬...

뜨거운 안녕 - 정의송 (Jung Eui Song)

2015년10월 포항시민가요제.

듣기좋은 편안한 트로트 메들리-여러 가수 모음(박희선,김우연,민승아,김준규)

이대로 돌이되어(박희선) 정 끊는 약은 없나요(김우연) 님이시여(이순길&김준규) 동백꽃 아가씨(박희선) 부루라이트 부산항(김우연) 백갈매기(민승아)

가요메들리-이수진 민승아(트로트와 카페음악)

꽃이 될 수 없나요 정말 가시나요 물망초 사랑 가을을 남기고간 사랑 남자라는 이유로 당신은 철새 동숙의 노래 칠갑산 사랑은 연필로 쓰세요...

트로트 메들리-민승아(디스코 트로트 메들리)

정 때문인가봐 정주고 마나봐 가지마라 여자야 아낌없이 주리라 빠이 빠이야 무조건.

민승아, 정의송